
ds1631 같은 비 접촉식 칩형 온도센서 같은 경우 아무래도 액체 같은 물질에 닿으면 쇼트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전자제품 내부 온도 측정 같은 곳에 많이 쓰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_@; A0, A1, A2 핀을 GND에 연결해서 i2c 장치 주소를 (0x48) 맞춰 주었어요.... 다이어그램을 대충 보자면.... 설정 레지스터를 통해 adc의 분해능을 조정후 온도 레지스터를 통해 온도를 읽어 들이는 형식 같아요...@_@ 위와 같이 설정 레지스터는 1바이트의 크기를 가지고 있어요 설정 레지스터의 BIT3 (R1)과 BIT2 (R0)를 HIGH (1) 로 설정 해주면 12비트의 분해능으로 온도를 측정 할수 있고요... 최소 750ms 이상의 지연 시간을 주어야 하네요..@_@ 12비트로 설정..

개인적으로 아두이노 계열에서 사용 할수 있는 그나마 가성비가 가장 좋은 온습도 센서가 센시리온 sht 계열의 센서들이라 생각해요.... i2c 통신이라 하드웨어 인터페이스도 간단해서 좋구요...@_@ 데이터 시트를 보면... 읽어들인 데이터에서 맨 처음 나오는 상위 8비트 + 하위 8비트가 온도 데이터이고 그뒤로 8비트의 체크섬이 따라 들어오고요.... 다시 그뒤로 상위 8비트 + 8비트 조합으로 습도 데이터가 따라오고 바로 8비트의 체크섬이 따라 들어 오는 형식 이예요 센서가 i2c 통신을 하기 때문에 로직 아날라이저를 연결해서 현재의 온도와 습도를 프로토콜 데이터로 확인해 보기로 했어요... 처음 센서의 주소(0x44)가 나오고 .. 0x61 (MSB), 0xE3 (LSB), 0xB2 (체크섬) - ..

라즈베리파이....ESP8255....ESP32등으로 IOT 관련 여러 프로젝트들이 있긴 한데요 최근에 PLC를 이용해서 IOT 관련 공부를 해보고 싶어졌어요...@_@ 물론 EPS나 아두이노 등으로 모드버스 통신을 통해 PLC 제어도 가능하고요... 그래서 구입 했어요... 입력 단자 16개...출력 단자 16개....RS232 단자 1개.....RS485 단자 1개..... 생각보다 무게가 묵직 하더라고요....ㅋ PLC 출력단자에 물려줄... 릴레이 모듈이 4개로 구성 되어 있는 R4T도 함께 구입 했어요.. PLC 출력 단자의 보호 차원에서 출력단에 바로 부하를 물리는것보다 저렇게 릴레이를 한번 더 거쳐서 가는게 좀더 좋아요..... 24V 5A전원 모듈 + 릴레이 모듈 2개 + PLC 조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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